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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훼손된 내장형 칩을 교체하거나 외장형 칩이나 인식표를 내장형 칩으로 교체하는 경우에 지원하며, 반려묘의 경우에는 신규 등록할 경우에만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약 4만~5만원 정도지만 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2만5000원은 예산으로 동물병원에 직접 지원하고 반려동물 소유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등록된 반려동물들을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동물등록정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300마리 등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등록을 원하는 반려동물 소유자는 특별한 신청절차 없이 108곳의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108곳의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은 각 구청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등록제란 가정에서 키우는 2개월 이상의 반려견에 대해 전국 시군구청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키워야 하는 제도로 미등록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