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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들의 와인 취향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본점 와인 매장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 소믈리에의 첫번째 공식 프로젝트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와인의 제안이다. 빨리 많이 마시고 취하는 방식이 아닌, 식사와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을 즐기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롯데백화점에서 처음으로 무알코올 와인 4종을 출시했다.
우선 스페인산 ‘노티 스파클링’ 2종은 최초로 유기농·비건·할랄 인증까지 받은 와인으로 유명하다. 독일산 ‘리슬링’ 2종 와인은 미네랄 기반 위에 깨끗하고 신선한 라임과 감귤류 향을 보유했다.
8월 20일 신규 오픈하는 동탄점에는 와인을 직접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형 매장을 도입한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주류 선임바이어는 “와인은 이제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술로 사랑받게 됐다”며 “롯데백화점은 앞으로 차별화된 컨셉의 와인 매장을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