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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자연재해 침수제품 무상점검·수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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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7. 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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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캐리어에어컨, 자연 재난 지역 ‘침수피해
캐리어에어컨이 자연재해 발생시 침수된 자사제품을 무상점검하고 수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가 에어컨 수리를 하는모습/제공 = 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이 태풍, 집중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해 발생으로 자사 제품의 침수피해 발생시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상보증기간 서비스 해당 제품은 모든 자재를 무상으로 교체 할 수있다. 유상보증기간 부품 교체 시에는 부품 비용을 50% 지원한다.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수리 서비스’는 캐리어에어컨의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날부터 올해 첫 수해 피해 발생 지역인 전북 익산시, 전남 진도군을 시작으로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전라남도의 경우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 정부에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논의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와 같은 인적 재난 등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 수습과 복구를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중앙안전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선포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가능한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피해 복구 서비스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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