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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한여름 밍크코트 판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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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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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코트 상품 사진
CJ온스타일의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에서 판매되는 밍크코트 제품./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20분 패션 프로그램 ‘스타일C’에서 ‘휘메일 풀스킨 하이넥 밍크코트’의 두번째 방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론칭 방송의 고객 반응을 감안해 24일 오후 10시 25분에는 CJ온스타일의 패션 대표 프로그램 ‘힛더스타일’에서 세번째 앵콜 방송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칼라거펠트 파리스’도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6일 20시 45분에 약 20분간 진행하는 칼라거펠트 특별 방송에서 ‘코펜하겐 훼메일 풀스킨 롱 밍크 후트 코트’ 상품을 론칭 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 역시 역시즌 론칭 방송을 시작한지 14분만에 매진되며 주문금액 28억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J온스타일의 역시즌 기획은 재고 상품이 아닌 올 겨울 판매할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패션 업계에 비수기로 꼽히는 7~8월에 고가의 겨울 의류 소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확보해 공장을 가동하면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정상가에서 최대 10~20% 정도 싸게 의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 부연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가의 밍크 제품을 프리미엄 소재·디자인·가격까지 고루 갖춰 판매한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며 “가치 소비 시대에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별하는 소비자의 안목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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