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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1일까지 심야 야외 음주행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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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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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 공무원들이 심야 음주행위를 단속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오는 21일까지 야외 음주행위 단속을 위해 공원 주변 순찰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대전시의 강화된 2단계 사회적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것으로 사적모임 4명까지 제한, 심야 11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공원, 하천 등 야외 음주 금지 등을 집중 단속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여부에 따라 중부경찰서와 인근 동 자율방범대 협조를 받아 합동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공원이나 녹지에서 야간 특정시간대 이후에 야외 음주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 심야 11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 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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