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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 결과의 국제적 신뢰성·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 분석기관의 참가 신청을 받아 매년 진행한다.
평가방법은 평가기관이 제공한 미지시료를 받아 분석 후 결과를 입력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들이 입력한 분석결과와 비교를 통해 이뤄진다.
평가항목은 먹는 물 분야는 금속류(납, 비소, 카드뮴, 크롬, 수은) 등 17개 항목이다. 수질 분야는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클로로포름) 등 20개 항목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 우수한 성적을 받아 두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기관(Excellent Laboratory)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4년, 수질 분야는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해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남숭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국제숙련도 인증 획득을 통해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