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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해태 신당동떡볶이’가 리뉴얼을 시도한 건 200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이름을 제외한 맛과 패키지·콘셉트까지 확 바뀐 원조 떡볶이 스낵의 시즌2라는 설명이다.
해태는 “떡볶이 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오리지널의 단맛은 줄이고 매운맛은 대폭 늘렸다”며 “국산 청양고추로 칼칼한 매운맛을 앞세우고 순창 고추장으로 매콤한 감칠맛을 뒤따르게 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기분 좋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리뉴얼과 함께 선보인 ‘신당동 로제떡볶이’는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우유크림이 합쳐진 로제열풍을 스낵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체다와 크림치즈를 넣어 진한 크림맛이 특징이며 특유의 매운맛까지 올라와 로제떡볶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매년 급성장하는 떡볶이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떡볶이 스낵”이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함에 젊은 층의 입맛까지 맞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떡볶이 스낵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사진] 해태, 15년만에‘신당동떡볶이’시즌2 출격!!](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20d/20210720010019165001144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