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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2030 세대의 가전 장르 실적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50% 신장했다.
특히 올해는 이른 장마와 폭염 등 환경적인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에어컨, 제습기 등에 대한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매장을 기존 평수 대비 2배 확대하고 상품 수도 약 20% 늘렸다.
조인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담당 상무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혼수 가전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차별화 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