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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 오르바이스텔라 핸드백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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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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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갑을상사
KBI그룹 부동산 임대업체 갑을상사는 자체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를 통해 플랩 숄더백, 플랩 미니 크로스백, 미뇽 숄더백, 미뇽 미니 크로스백 등 핸드백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갑을상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동물권리보호단체 PETA의 승인과 미국 농무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비건 가죽인 선인장 가죽이 사용된 제품이다.

선인장 가죽은 도살 같은 동물 학대 과정이 없고 제작과정에서 독성물질도 들어가지 않아 환경과 인간에게 무해하면서도 기능적으로 가방을 만들기에 특화된 소재다.

갑을상사는 소재에 따라 선인장 가죽 제품과 PU 제품을 동시에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갑을상사 관계자는 “선인장 가죽 제품은 오르바이스텔라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라며 “동물보호와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패션이 가능하도록 다른 대체 소재 발굴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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