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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초등 대상 ‘랜선 타고 향로 뮤캉스’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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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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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사진자료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다음달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 3~6학년 동반 30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교육 프로그램 ‘랜선 타고 떠나는 향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랜선 타고 떠나는 향로 뮤캉스’는 방학이지만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백제금동대향로 속으로 바캉스를 떠나 향로 속 캐릭터들과 함께 친구가 돼 여름방학을 즐기며 재충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사전학습·온라인 실시간 교육·만들기·사후학습으로 구성됐다.

사전학습은 교육영상 2편(1편-백제금동대향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2편-백제금동대향로 세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을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박물관으로 5일 전까지 전송하게 된다.

온라인 실시간 교육은 ‘줌(Zoom)’을 이용해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향로 속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본다.

만들기는 향로 속 캐릭터들과 친구가 된 참가자들이 강의 내용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야심차게 제작한 팝업 향로 놀이 북을 활용해 향로 이야기를 꾸미고 나만의 향로를 만든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는 무료이며, 향로 뮤캉스를 떠날 준비가 된 친구들은 오는 22일부터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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