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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 “ESG 중심에 둔 비즈니스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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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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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CI
에이블씨엔씨가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나선다. 김유진 신임 대표를 필두로 중장기적인 경영 전략에서 ESG를 중심에 둔 비즈니스와 기업 문화 확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는 ESG 기준을 최상위 수준으로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김 대표는 “ESG 전문가와 함께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고 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성장과 가치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로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 부문에 있어서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마인드 제고 및 환경역량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환경자원을 보호하고 국내·외 환경법규 및 규제를 준수하며 내부 기준을 정해 이행할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내 동물성원료 및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건 인증 사례를 늘려가고 있으며, 뷰티 전문 플랫폼 눙크를 통해 비건 및 클린뷰티 브랜드 입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에도 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굿윌스토어 근로 지원 등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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