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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 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해 도시 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 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 숲’이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순천시, 경남 고성군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사전 접수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고,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온라인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8.16.∼9.3.), 1차 작품심사(9월), 2차 발표심사(10월)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선 3)을 시상할 계획이다.
상금은 총 145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 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도시 숲을 되돌아보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대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