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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 정보기술(IT) 상품 통합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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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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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등 혁신적 정보기술 상품 구매 활성화로 디지털 뉴딜 지원
조달
공공 IT 상품 통합플랫폼 구성도/사진자료제공=조달청
조달청은 현재 나라장터 내에 시범운영 중인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뉴딜을 지원하는 ‘공공 IT 상품 통합플랫폼’을 올해 말까지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 IT 상품 통합플랫폼’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따른 디지털서비스(클라우드 등) 뿐만 아니라, 상용소프트웨어,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 거래, IT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IT 분야 전반의 상품이 거래된다.

주요 구축사업은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고도화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거래 등 다양한 IT 상품 구매시스템 구축 △IT 공공입찰정보 통합 제공 등이다.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고도화’는 맞춤형 상품정보 제공, 견적요청, 협상기능 전자화, 유관기관 시스템과 연계를 통한 계약절차 간소화 등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의 구매 및 이용 편의성을 제고한다.

‘다양한 IT 상품 구매시스템 구축’은 상용소프트웨어,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 거래, IT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매시스템을 구축한다.

‘IT 공공입찰정보 통합 제공’은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되는 공공 IT사업의 사전규격, 공고, 개찰, 낙찰 등 다양한 입찰정보에 대한별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조달업체 등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강경훈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이번 시스템이 혁신적인 IT 상품 거래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간부문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IT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검색 및 정보제공, 구매편의성 등 인터페이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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