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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는 변화에 맞춰 단순 프로세스 개선이 아닌 시장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공모전 형식의 오디션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사원부터 책임(과장)급 이하 주니어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매출 활성화 △업무 개선 등 각 주제별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다”며 “지난 4월 약 40여 팀이 지원해 사전 심사·아이디어 고도화·제안서 발표를 거쳐 총 5팀이 최종 선발됐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체인저 오디션’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종 심사에 오른 5팀이 제안서를 발표한 결과 기성상품과 차별화를 내세워 ‘MZ세대 타깃 자체 기획 상품 개발’을 제안한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를 고려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획’ 제안팀이 2등을 수상했다.
롯데홈쇼핑은 전문 조직을 구성하거나 유관 부서들과 연계해 해당 아이디어들을 사업화할 예정이며 향후 ‘게임 체인저 오디션’을 매년 2회씩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기획부문장은 “MZ세대는 전체 인구의 34%,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의 60% 수준으로 사회, 경제적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맞는 조직문화·경영전략을 펼치는 것이 회사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 전략에 적극 반영해 혁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롯데홈쇼핑, MZ세대 직원 아이디어로 혁신 경영!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22d/2021072201002231800133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