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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초 어린이 통학 공간 안전하게 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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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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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메시지 사인 설치 등 전동면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
어린이통학공간조성
새종시가 새롭게 조성한 어린이 통학로 모습./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전동면 전동초 일원에 속도저감 바닥과 안심메시지 사인을 설치하고 승하차 및 신호대기 공간을 조성하는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디자인다다어소시에이츠 등 3개 기관이 협약을 맺은 후 올해 1월부터 시작했다.

이어 주민설명회, 사업추진협의체 운영, 교통안전 교육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통학 공간에는 바닥개선, 안심 메시지형 바닥 조성, 승하차·신호대기 공간 조성, 안심메시지 사인 등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동초 일대 위험한 어린이 통학공간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로 및 쉼터 마련을 통해 주민들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공디자인 적용을 통한 통학 여건 및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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