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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SPC 팩-SK종합화학, 친환경 포장재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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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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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회사 본사에서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창대 SPC 팩 대표,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 장남훈 SK종합화학 패키징 본부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깨끗한나라
종합제지업체 깨끗한나라는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회사 본사에서 SPC 팩·SK종합화학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적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개발된 친환경 포장재를 두루마리 화장지, 미용티슈 등의 외포장재로 사용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적용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깨끗한나라는 포장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재활용해 자체 제품의 외포장재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는 올 하반기 내 두루마리 화장지, 미용티슈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3사 간 협력을 통해 물티슈 캡, 손소독 겔 용기 등을 대상으로 재생 플라스틱 적용 및 단일 소재 사용을 위한 노력할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깨끗한나라 제품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라는 회사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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