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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내달 3일부터 여름 생태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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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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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연과 함께 놀며 생태적 감수성 및 인성을 기르는 ‘여름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얘들아, 수목원에서 놀자’는 초등학생 1~4학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 △난 곤충이 좋아 △물속 친구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3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산림교육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내수업과 야외수업으로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참가자 체온 측정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능 인원은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2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당초 25명에서 15명으로 줄이며, 참여 인원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시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맞춤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 향상과 도심생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밭수목원은 매주 토요일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수목원 밤 여행’ 프로그램을 무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 7시부터 한밭수목원 동원 입구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수목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물소리, 바람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듣고 수목원의 밤 정취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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