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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7주년 맞아 프리미엄 전략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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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7.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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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서 즐기는 리얼 구름맥주 _클라우드_ 02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클라우드’ 출시 7주년을 맞아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전달하며 프리미엄 맥주임을 알리고자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또한 올해 4월부터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발탁했다.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제조한 맥주다.

맥주의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는 홉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급 유럽산 홉을 사용하고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의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독일의 프리미엄 홉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할러타우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할러타우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홉 산지로 사피르, 허스부르크 등의 품질의 아로마 홉이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으로 독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남성모델 일색인 맥주 광고시장에서 여성모델을 내세운 차별화된 광고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대 모델로 배우 전지현, 2대 모델로 가수 설현을 내세워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는 물론 20대에서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함과 동시에 여성고객에게까지 어필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3대 모델로는 배우 김태리를 발탁했다.

올해 4월에는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선정해 맥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클라우드’에 앞서 공개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영상 광고는 ‘생맥주의 신선함을 끝까지 담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았고, 프리 론칭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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