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발표한 지역 중소기업의 8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8.2로 7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영업시간 제한 등) 등 내수위축 요인이 더해지면서 체감경기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측은 분석했다.
특히 비제조업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불황이었던 전년 동월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63.1%)’, ‘업체간 과당경쟁(45.2%)’, ‘내수부진(44.8%)’, ‘원자재 가격상승(37.7%), ‘인력확보 난(33.3%)’의 순으로 꼽았다.
6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8.9% 대비 0.1%p 상승한 69%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