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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中企 8월 경기전망 2.0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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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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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향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발표한 지역 중소기업의 8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8.2로 7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영업시간 제한 등) 등 내수위축 요인이 더해지면서 체감경기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측은 분석했다.

특히 비제조업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불황이었던 전년 동월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63.1%)’, ‘업체간 과당경쟁(45.2%)’, ‘내수부진(44.8%)’, ‘원자재 가격상승(37.7%), ‘인력확보 난(33.3%)’의 순으로 꼽았다.

6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8.9% 대비 0.1%p 상승한 69%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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