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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267명에 1억83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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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7. 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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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1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30일 2021년 상반기 장학생 267명을 선발해 1억83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재능장학생 83명 △기초 수급자 또는 차상 위 계층 자녀 중 성적 우수 희망장학생 164명 △지역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20명 등 총 267명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3명) 30만원, 중학생(35명) 50만원, 고등학생(206명) 70만원, 대학생(3명) 150만원, 외국인유학생(20명) 80만원씩 지급됐다.

희망장학금의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한부모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위주로 뽑았다.

재단은 당초 7월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4단계 격상에 따라 전달 행사를 취소하고 장학증서는 9월 초에 학교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허태정 이사장(대전시장)은 장학증서와 함께 격려 서한문을 통해 “열심히 꿈꾸고 노력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시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하반기에도 성취 장학생 등 총 395명에게 3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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