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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본부는 지역내 전체 배수장(203곳)의 80%를 무인자율시스템으로 홍수를 자동 배제 할 수 있도록 구축해 올해 장마기간 중 총163개, 무인자율배수장 중 47곳에서 총 448회나 자동으로 가동되는 효과를 거뒀다,
기존 배수장 시스템은 관리자가 원격으로 운전할 수는 있었지만 무인자율운전시스템을 도입으로 관리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수위에 따라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배수문 및 펌프를 가동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안중식 농어촌공사충남본부장은 “올 장마기간을 통해 무인자율시스템이 배수장 가동에 있어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가오는 태풍에도 농업기반시설 및 농작물 침수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