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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충남본부, 배수장 무인자율운전 도입…재해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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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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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왕전배수장 무인 홍수배제 모습
논산 왕전배수장 무인 홍수배제 모습./사진제공=농어촌公 충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지난해 ICT기반의 계측정보를 도입, 게릴라성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을 위해 배수장 163곳에 무인자율운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시운전 통해 올해 장마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충남지역본부는 지역내 전체 배수장(203곳)의 80%를 무인자율시스템으로 홍수를 자동 배제 할 수 있도록 구축해 올해 장마기간 중 총163개, 무인자율배수장 중 47곳에서 총 448회나 자동으로 가동되는 효과를 거뒀다,

기존 배수장 시스템은 관리자가 원격으로 운전할 수는 있었지만 무인자율운전시스템을 도입으로 관리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수위에 따라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배수문 및 펌프를 가동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안중식 농어촌공사충남본부장은 “올 장마기간을 통해 무인자율시스템이 배수장 가동에 있어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가오는 태풍에도 농업기반시설 및 농작물 침수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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