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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219명…누적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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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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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붐비는 선별진료소<YONHAP NO-1562>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9명 늘어 누적 20만100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42명)보다 223명 줄면서 일단 지난달 20일(1278명) 이후 13일 만에 12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50명, 해외유입이 6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62명 △부산 68명 △대구 26명 △인천 59명 △광주 16명 △대전 62명 △울산 12명 △세종 2명 △경기 328명 △강원 24명 △충북 26명 △충남 35명 △전북 11명 △전남 3명 △경북 27명 △경남 77명 △제주 12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8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291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170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5442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26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4%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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