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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저평가 해소 국면에 접어 들어…목표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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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8. 03. 08:05

대신증권은 3일 DL이앤씨에 대해 저평가 해소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조9223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 줄어든 229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7%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주택 착공은 연간 2만세대 목표 중 절반인 7738세대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보이나, 일부 사업의 인허가 지연 영향으로 하반기엔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또 “신규수주는 연간 목표 11조5000억원 중 상반기 3조3000억원 정도로 부진했지만, 가시성 높은 타깃 물량과 연간 물량이 하반기 집중되는 경향을 감안했을 땐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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