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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20만39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02)보다 무려 523명 급증하면서 지난달 30일(1710명)이후 5일 만에 다시 1700명대로 올라섰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비교적 적게 나오다가 중반부터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이번에도 이런 흐름이 반복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64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79명 △부산 108명 △대구 75명 △인천 83명 △광주 15명 △대전 59명 △울산 14명 △세종 8명 △경기 474명 △강원 22명 △충북 45명 △충남 52명 △전북 33명 △전남 15명 △경북 46명 △경남 113명 △제주 23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22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771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85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679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29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3%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