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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건축기술사 전문인력 추가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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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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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계획서 검토·확인 및 기존건축물 정기점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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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건축전문인력 추가 배치해 안전관리 관련 업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 안전성 확보과 품질 향상을 위해 건축·인허가부터 사용승인까지 전문기술 검토는 물론, 취 약기 대비 건축공사장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다만,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조직, 공정별 안전점검계획,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대책, 교통계획, 안전교육계획 등 총괄적인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체계가 요구돼 왔다.

이에 시는 건축현장에서 20여년 간 시공경력을 보유하고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가진 자체공무원을 추가 배치해 건축공사장 방문 점검시 안전관리 전문기술 검토·확인절차 등 전방위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건축공사 안전관리와 함께 해체공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건축공사장별로 매월 실시하는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 점검대상을 해체공사장(허가)까지 확대 시행한다.

또 기존건축물의 안전·기능 유지를 위해 관리자가 시 지정 점검기관에서 정기점검을 받도록 해 대지, 높이·형태, 구조안전, 화재안전, 건축설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시민이 안전한 도시 세종 건설을 위해 고도화된 건축정책으로 지역건축안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건축종사자의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교육콘텐츠 제공 등 홍보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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