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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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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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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정부 예산반영 건의
2-자료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잇달아 만나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조창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각각 만나 내년도 지역 중요 14개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전국소상공인 전문연수원 건립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확대 발행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등 10개 사업이 지역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연결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사업인 △호남선 고속화사업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4개 인프라 사업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에 핵심사업임을 강조하고,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재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대전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관심 사업을 잘 이해했다”며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허 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추진에 국비 뒷받침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며 “이달 마무리되는 내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사는 물론,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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