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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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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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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자치구 총 67개 사업 1641명 내달 시행
2-시 대전시1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접종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 등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에서 총 67개 사업 1641명을 모집한다.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자치구 발굴사업을 중심으로 다음 달부터 사업을 진행하며 근로기간은 3개월 이내로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을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자치구의 참여자 모집 사업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위기로 악화된 일자리 여건 조기 회복을 위해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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