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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지난 5월 추경예산을 통해 국비 1억원, 시비 1억원을 반영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말 거점단위 장애인 평생학습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선정했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센터별로 장애인 맞춤형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지원,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운영에 나서게 된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한 기관·단체는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민장애인평생교육원 △세종지체장애인협회 4곳이다.
센터별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과 직업 역량강화를 위해 △청춘제과·스포츠멘토링(세종시장애인복지관) △원예힐링·정리수납 전문가 2급 양성과정(종촌종합사회복지관) △우리대화할까요·장애인 평생학습설계 평가교육과정(세종시민장애인평생교육원) △풍선아트 전문가 3급 양성과정, 라탄공예(세종지체장애인협회) 등이다.
시는 이 외에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여건 마련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장애인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한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또바기 이웃학교’ △장애인 ‘다가치(다같이)’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 평생교육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다양한 평생학습을 통해 세종시가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