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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이제 막 ‘썸’의 기류를 탄 유미(김고은)와 구웅(안보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 어색하지만 달콤한 에너지가 감돈다. 이들 주위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데이트 코치, 세포들이 등판했다. 분위기에 제대로 취한 감성세포부터 걱정 가득한 얼굴로 데이트를 지켜보는 불안세포, 이성세포 등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 ‘열일’하는 개성 충만한 세포들의 모습이 흥미롭다.
김고은은 ‘노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직장인 유미로, 안보현은 알고리즘 사고회로로 움직이는 게임개발자 구웅으로 변신한다.
김고은, 안보현은 차별화된 재미를 ‘세포들’로 꼽았다. 김고은은 “유미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내 편’을 가진 운이 좋은 사람 같다. 항상 유미를 응원하고, 유미가 기쁘고 행복할 수 있게 쉬지 않고 머리를 맞대는 세포들의 모습은 희망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라며 기대를 더했다.
안보현은 “실사와 애니매이션이 결합된 ‘유미의 세포들’이 어떤 드라마로 탄생할지 저 역시 굉장히 궁금하고 기다려진다”라며 “구웅의 세포는 하나하나가 특이하다. 그 친구들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웅이와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다음달 17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