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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한 공공건축가는 건축 3명, 도시 1명, 조경 1명, 디자인 1명 등 총 6명이다. 각 분야별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건축 분야는 △이양재 건축사(엘리펀츠 건축사사무소) △김하늘 건축사(에이도스 건축사사무소) △박인희 건축사(㈜터전 건축사사무소)가 위촉됐다.
여기에 △도시 분야 최정우 교수(목원대학교) △조경 분야 김대수 교수(대전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 분야 현상훈 건축사(이공일 건축사사무소)도 공공건축가로 위촉돼 분야별 전문지식을 보탠다.
이들은 공공건축물 및 공공사업의 기획 및 설계현상 공모 심사에 참여하며 주요 개별 공공사업에 대해서도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에 앞서 총괄계획가로 김영환 청주대 교수를 위촉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시는 총괄계획가와 분야별 공공건축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건축·도시 관련 공공사업의 총괄·조정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통합적 관점의 도시디자인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총괄계획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며 “앞으로 세종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