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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측 “김유정, 홍천기를 200% 그려낼 수 있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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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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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홍천기’ 김유정이 천재 화공으로 변신한다./제공=SBS
‘홍천기’ 김유정이 천재 화공으로 변신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 원작자 정은궐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김유정은 극중 천재 화공 홍천기로 변신한다.

이번 작품은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5년에 복귀한 작품이자 ‘해를 품은 달’의 원작자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지닌 화공 홍천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홍천기는 백유화단의 유일한 여 화공이다. 홍천기는 아버지의 치료를 위해 유명 고화를 모작해 돈을 버는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고 당차게 살아온 인물. 주변을 환히 밝히는 청량한 미소와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홍천기의 매력이 배우 김유정과 만나 더욱 빛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김유정이 첫 촬영부터 대본 속 홍천기를 살아 움직이는 인물로 만들어왔다. 김유정만이 홍천기를 200% 그려낼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라며 “또 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김유정의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홍천기’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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