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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얼려먹는 야쿠르트, 7월만 11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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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8. 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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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hy ‘얼려먹는 야쿠르트’, 월 판매량 1000만개 돌파
얼려먹는 야쿠르트/제공=hy
유통전문기업 hy는 ‘얼려먹는 야쿠르트’의 한 달 판매량이 7월 기준 약 1100만개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일 평균 환산 시 약 38만개로, 2016년 출시 이후 최대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6% 증가했다.

hy는 올 여름 무더위 여파와 함께 2월 완료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기존 야쿠르트에 비해 입구를 넓혀 얼리더라도 편하게 떠먹을 수 있으며,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점도 강조했다.

지난 6월에는 한정판 발효유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일 판매량이 50만개까지 발생하며 품귀 현상도 나왔다. hy는 당초 이 제품을 8월 말까지만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고객 요구에 맞춰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김현성 hy 마케팅 담당은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고객 분들의 추억과 경험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에 귀 기울여 맛과 건강, 스토리를 모두 잡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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