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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SK하이닉스, 페트병 재활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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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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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필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장(오른쪽)과 김형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지난 9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운영업체 비와이엔블랙야크는 SK하이닉스와 함께 지난 9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투명 페트병 자원 순환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투명 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시스템 구축 및 친환경 제품 생산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나오는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친환경 소재 플러스틱을 생산하고 이를 패션 제품에 적용한다. 플러스틱은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개발한 블랙야크의 친환경 소재다.

정승필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장은 “앞으로도 페트병 재활용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환경 보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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