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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정환·구본길·김준호·오상욱, 멤버들과 손 펜싱 대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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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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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SBS 집사부일체_프리뷰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구본길·김준호·오상욱이 ‘집사부일체’에 등장한다./제공=SBS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구본길·김준호·오상욱이 ‘집사부일체’에 등장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빛 찌르기’로 단체전 금메달의 쾌거를 이룬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과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김정환·구본길·김준호·오상욱은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속전속결 원데이 펜싱 클래스를 선사했다. 이들은 펜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민첩성’을 강조, 멤버들의 민첩성을 테스트할 손 펜싱 게임을 제안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승리에 눈이 멀어 반칙이 난무하는 대환장 쇼가 펼쳐졌다. 특히 김준호 사부는 “펜싱은 신사 스포츠 아닌가요?”라고 발끈하며 멤버들에게 이의를 제기했다.

또한 펜벤져스 사부들에게 펜싱을 배워본 멤버들은 정복을 갖춰 입고 실제 펜싱 경기에 임했다. 사부들은 각각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멤버들과 함께 팀을 이뤘다. 그럴듯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이승기·양세형의 YB팀에 반해, OB 팀인 김동현과 유수빈은 펜싱 룰도 겨우 이해하며 ‘펜싱 바보 형제’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진 펜싱 대결에서는 예상외의 진지한 결투가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숨 막히는 접전 끝에 대결을 마친 멤버들은 “‘2024 파리 올림픽’에 펜싱 국가대표로 참가 하겠다”라며 펜싱에 대한 ‘찐 애정’을 선언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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