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점검은 안전사고에 가장 취약한 가설구조물 설치의 적정성 등 안전·품질·시공관리 실태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근로자의 쉼터 조성, 적정 휴게시간 보장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등 현장 근로자의 복지 확보와 온열환자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대책 등을 점검했다.
최근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등에 따른 마스크 착용, 방역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사항 및 현장 방역관리 체계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국토청은 10월까지 이번 점검에서 사망사고가 잦은 소규모 건축현장 등 충청권 건설현장 100여 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18일에는 각 인허가 기관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협조 당부와 상호 정보교류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 발주청 및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충청권 시·군·구 건축 인허가 담당 부서장을 상대로 화상으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상회의에서는 내년 시행되는 중대재해 법에 따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중대사고가 발생할 경우 각 기관장 및 담당자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부과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손우준 대전국토청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망 등 중대재해로 직결되는 타워크레인 설치 및 해체 작업, 추락 방지시설의 점검과 작업자의 안전 고리 착용 의무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