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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관내 건설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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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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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대전국토청4
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 코로나19 예방조치 확인 등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전 점검은 안전사고에 가장 취약한 가설구조물 설치의 적정성 등 안전·품질·시공관리 실태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근로자의 쉼터 조성, 적정 휴게시간 보장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등 현장 근로자의 복지 확보와 온열환자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대책 등을 점검했다.

최근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등에 따른 마스크 착용, 방역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사항 및 현장 방역관리 체계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국토청은 10월까지 이번 점검에서 사망사고가 잦은 소규모 건축현장 등 충청권 건설현장 100여 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18일에는 각 인허가 기관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협조 당부와 상호 정보교류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 발주청 및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충청권 시·군·구 건축 인허가 담당 부서장을 상대로 화상으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상회의에서는 내년 시행되는 중대재해 법에 따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중대사고가 발생할 경우 각 기관장 및 담당자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부과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손우준 대전국토청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망 등 중대재해로 직결되는 타워크레인 설치 및 해체 작업, 추락 방지시설의 점검과 작업자의 안전 고리 착용 의무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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