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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아이티 국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아이티 국민이 하나가 돼 조속한 수습과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이티의 긴급 구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티에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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