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기계연구원 등 7개 기관에 지역농산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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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농림축산식품부, 유성구, 충남도, 공주시, 청양군과 시 인재개발원, 정부대전청사 등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그 동안 시는 공주시, 청양군 등 인접 시·군에 비해 농산물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역농산물을 공공급식에 상시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한 ‘공공기관 급식 로컬푸드 공급 광역형 모델’에 참여했다.
지역농산물 사용 희망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공급품목 및 단가, 공급일정 협의 등 과정을 거쳐 대전소재 공공기관에 지역농산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는 지역농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 등을 지원한다. 유성구, 공주시, 청양군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7개 공공기관은 구내식당 식재료 및 각종행사 등에 지역농산물 적극 사용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농가 소득 보장, 먹거리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와 유성구, 충청권 인접 지자체 등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협력하게 돼 ‘먹거리 중심의 충청권 광역생활경제’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 산하기관, 자치구 등 공공기관을 추가 발굴해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