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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한 만화는 ‘먼 나라 이웃나라’로 유명한 덕성여대 이원복 교수와 발명교실 고등학생들, 특허청 정책 담당자들이 협업해 국민들에게 특허와 상표, 디자인,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을 재미있게 전달하도록 기획됐다.
주요내용은 특허제도의 역사, 지식재산 시대의 경쟁과 분쟁,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의 비전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일제 강점기 한국인 최초의 특허 ‘말총모자’ 이야기, ‘펭수’와 ‘덮죽’ 등 상표권 다툼, MP3 특허와 스마트 폰 특허소송 사건, 해외에서 한국 기업들의 상표침해와 영업비밀 분쟁 등 흥미로운 사례를 제시해 ‘지식재산’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이미 우리 현실에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만화는 특허청 누리집과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누리집 등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으며, 전국 발명교육센터와 지역지식재산센터, 산학협력단 등에 책자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이번 만화가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디지털 강국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