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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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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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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는 20일 개막한다/제공=(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어느덧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0일 개막을 앞둔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더욱 탄탄해진 라인업과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인 코미디언들의 노력으로, 축제를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이에 이번 ‘부코페’를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국내외 13개 팀의 폭소 만발 공연
이번 부코페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이 펼쳐진다. 부코페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옹알스’ ‘변기수 (목)욕쇼’를 비롯해 최양락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쇼가 준비돼 있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 웍앤올과 레요, 진나이 토모노리의 공연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
올해는 새로운 공연팀들이 대거 참여한다. 곽범과 이창호는 ‘까브라더쑈’가 아닌 ‘빵송국’으로 참여해 비대면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구독자 143만 명을 보유한 ‘피식대학’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여기에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와 ‘희극인’은 컬래버 공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이어, 황현희와 김대범은 ‘썰빵’을 통해 5년 동안 숙성된 토크쇼를 선보이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가깝게, 웃음은 격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안전을 위해 모든 공연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틱톡과 트위치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객들은 안방 1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미디언들 역시 관객과의 대면이 최소화된 만큼 웃음을 극대화하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을 시작으로 10일간 개최되는 부코페의 모든 공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틱톡과 트위치를 통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연의 생중계 플랫폼 정보는 ‘부코페’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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