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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복지대상자 추가 캐시백(이하 교통복지 추가 캐시백)은 소비여력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추가 5%의 캐시백 지원을 통해 소비활동 지원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교통복지카드 발급자가 온통대전으로 결제시 10%의 기본 캐시백에 5%의 추가 캐시백을 더해 총 15% 캐시백을 예산소진 시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추가 캐시백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전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 중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한 온통대전 사용자다.
이번 혜택은 교통복지카드와 온통대전을 발급받은 경우만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들 발급받지 않은 경우, 교통복지 대상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지참하고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카드발급 비용은 무료다.
발급·사용과 관련한 사항은 하나카드 콜센터, 하나은행 콜센터,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캐시백과 관련한 사항은 온통대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복지카드는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부모 등 무임승차 대상자들의 대전도시철도 이용편의를 위해 무임이용기능을 추가해 발급하는 교통카드다.
현재 발급대상자 30만6000명 중 약 30%가 교통복지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온통대전과 교통복지카드를 결합한 통합카드를 출시했다.
시는 온통대전-교통복지 통합카드(이하 통합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 교통복지카드에서 통합카드로 전환하는 경우, 2000점의 하나머니를 지급할 계획이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다음 달부터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3%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총 18%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통대전의 연령별 사용현황을 보면 40대, 50대, 30대 등 소비주도 층이 전체 사용액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65세 이상은 평균 10% 미만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온통대전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