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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염병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의 심신안정 및 행복증진을 위한 숲 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숲 케어 산림복지서비스는 주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목공예, 반려식물 키우기 등과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셀프 스트레칭, 마음 명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제공되며 약 1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대전시가 수요를 파악해 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관련 사업비는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허태정 시장는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