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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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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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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에 숲 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2-시 대전시1
대전시는 18일 시청에서 허태정 시장과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코로나19 극복지원 숲 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염병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의 심신안정 및 행복증진을 위한 숲 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숲 케어 산림복지서비스는 주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목공예, 반려식물 키우기 등과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셀프 스트레칭, 마음 명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제공되며 약 1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대전시가 수요를 파악해 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관련 사업비는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허태정 시장는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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