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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연료공급시스템 개발 및 선급 인증을,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수소연료전지 기반 전기추진시스템 개발과 수소연료공급시스템 선급 인증에 기술을 지원한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올 3분기 선사와 상세 협의가 마무리되면 내년 중 수소공급시스템이 설치된 선박이 운항하게 된다”며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협력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진하이솔루스에 따르면 조선업계는 탄소배출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신조 및 개조 사업으로의 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UN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2030년까지 선박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 감축시키는 규제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한 시스템을 국내 관공선과 연안선 등 국내 중소형 선박에 적용하고, 앞으로 글로벌 선사 및 중대형 선박까지 점진적으로 공급 확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