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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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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8. 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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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청도군이 17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2개월간 매전면 당호리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청도군에따르면 전날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2개월간 매전면 당호리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귀농하기 전에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과 농촌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있도록 돕고있으며, 지난 1기에는 도시민 5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에는 희망자 중 7명을 선정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마을프로그램 “귀촌형”을 통해 영농기술교육과 주민교류, 지역 역사·문화탐색, 선진농가 방문 등 미리 농촌생활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

또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도군에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생명고을 청도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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