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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지역 청년 인재양성 위해 K-water 오픈캠퍼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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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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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연계를 통한 지역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구축 및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
오픈캠퍼스 진행
수자원공사 직원과 강사진이 지역 상생 협력 및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K-water 오픈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는 지역 상생 협력 및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K-water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water 오픈캠퍼스’는 수자원공사와 충남대학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공주대 등 8개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지역 인재양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물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설했다.

참여 학생들은 충남대, 공주대, 한밭대에서 각각 선발된 30명이며, 이들은 ‘먹는 물 생산 및 운영관리’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정수처리공정 및 관망·수질관리, 상수도 정책 등 물 관리 내용과 함께 수자원공사의 사업 현황 및 채용제도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온라인 강의와 플랫폼을 활용한 토론 등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 수료생들은 수자원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을 부여받고, 희망자에 한해 향후 비 대면으로 진행 예정인 수자원공사 취업 멘토링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K-water 오픈캠퍼스’를 시작으로 모집·선발인원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한편, 선발 범위 또한 인문·사회·경제학부 등으로 확대 추진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업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동진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K-water 오픈 캠퍼스 운영이 지역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과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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