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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 체리는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을 함유해 수면 부족이나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타트 체리 음료 상품의 올 상반기 매출은 140% 이상 증가하며 관련 상품의 품목도 10가지 이상 늘었다.
GS수퍼마켓이 선보이는 냉동 타트 체리는 미국에서 갓 수확한 원물 자체를 급냉 후 수입한 것으로, 원물 자체를 판매하는 것은 유통업계 최초 시도다. 품종은 프랑스의 몽모랑시 지역에서 재배돼 이름이 붙여진 몽모랑시 타트 체리 품종이다.
일반적으로 타트 체리는 수확 후 바로 시들고 쉽게 물러지는 특성 때문에 수입이 쉽지 않아 국내에서는 주로 분말이나 젤리, 주스 형태로 가공된 상품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특유의 신맛과 쌉쌀함이 기존의 달콤한 체리의 맛과는 색다른 맛으로 여겨진다.
강병희 GS리테일 농산팀 MD는 “최근 타트 체리를 원료로 한 가공 상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블랜더 기계를 가지고 집에서 해 먹는 건강 슬러쉬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판매하는 냉동 타트 체리가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