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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발행 국비 총 96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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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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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월 50만원 한도, 10% 캐시백 지속
2-자료 대전
온통대전 카드
대전시는 올해 온통대전 발행을 위한 국비 236억원(발행액 5900억원의 4%)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안정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온통대전 발행지원사업의 총 국비는 968억원으로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 규모로 연내 2조원 이상의 온통대전 발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통대전은 7월 기준 이미 1조324억원을 발행했고 연초 계획대비 약 50%를 초과 발행하면서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으로 대전시민 두 명 중 한 명이 온통대전을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온통대전의 안정적 발행을 위해 지난 3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하는 등 발행 수요를 조절했다.

시는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온통대전 성과와 발행추이에 따른 국비 증액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하는 등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전 방위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230여개 지자체가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발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이 높은 발행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것이다.

시는 국비확보 성과를 출시 이후 최단기간에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온통대전의 성과와 대전시의 노력을 중앙정부가 인정한 결과로 분석했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하반기에는 온통대전의 지역별·계층별 소비편차를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현장 체감형 시책추진으로 지역경제 브랜드로서 온통대전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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