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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소연X최예빈 모녀의 결말은? 반전 엔딩에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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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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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최예빈
김소연과 최예빈이 ‘펜트하우스3’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제공=SBS
김소연과 최예빈이 ‘펜트하우스3’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각각 천서진과 하은별 역으로 분해 시즌1,2에 이어 시즌3까지 다채로운 모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소연과 최예빈은 극중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링과 나날이 빛나는 미모로 최강 비주얼 모녀로 등극하는데 이어 천서진과 하은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또 섬세한 감정 열연으로 어긋난 모성애와 일그러진 욕망 사이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촘촘하게 쌓아가며 서진, 은별 모녀의 서사를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방송된 10회에서는 다정하고 오붓한 시간이 펼쳐지는 동시에 충격적인 반전 엔딩이 또 한 번 소름을 유발했다. 하은별이 그동안 먹지 않고 모아두었던 기억을 지우는 약을 천서진에게 먹인 것. 왠지 슬프고 불안해 보이는 하은별의 눈빛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이는 천서진의 상반된 얼굴이 남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딸 은별을 위해서라면 온갖 악행도 마다하지 않았던 천서진과 엄마의 나쁜 기억을 지우고, 행복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하은별. 이런 두 사람이 끝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소연과 최예빈이 마지막까지 보여줄 열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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