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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총회에 참여하는 시민투표단 모집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대전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시민투표단은 다음 달 16일 열리는 시민온라인 총회에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200억원 중 64억원 규모의 시정참여형 사업과 50억원 규모의 구정참여형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문자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인 시민 온라인 투표 50%와 시민투표단(360명) 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자치구별 20명씩 모두 100명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다음 달 2일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많은 시민들이 제안에 참여해 주셔서 2189건의 주민참여예산이 접수되는 성과를 이뤄다”며 “실효성이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투표와 시민투표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