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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안전한 생활체육환경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모든 공공체육시설을 휴장해 왔다. 이번 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휴장시설은 중구체육복지센터, 중구산성생활체육관, 중구국민체육센터, 국궁장, 족구장, 우드볼장, 그라운드골프장,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실내·외 모든 공공체육시설이다.
이번 휴장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0%에 달하는 구의 지역 특성과 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노인층임을 감안해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결정됐다.
구는 휴장기간 중 시설과 장비 점검으로 개장 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번 휴장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조속히 이겨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