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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공공체육시설’ 휴장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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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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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중구청사 전경1
대전 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휴장을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구는 안전한 생활체육환경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모든 공공체육시설을 휴장해 왔다. 이번 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휴장시설은 중구체육복지센터, 중구산성생활체육관, 중구국민체육센터, 국궁장, 족구장, 우드볼장, 그라운드골프장,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실내·외 모든 공공체육시설이다.

이번 휴장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0%에 달하는 구의 지역 특성과 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노인층임을 감안해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결정됐다.

구는 휴장기간 중 시설과 장비 점검으로 개장 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번 휴장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조속히 이겨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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