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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 하반기 신작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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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08. 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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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3일 엔씨소프트에 최근 신작 ‘리니지W’의 등장으로 하반기 신작 효과가 강해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26일에 출시되는 블래이드앤소울2에 이어 리니지W까지 추가 출시가 예정돼 신작 효과가 더욱 강해졌다”며 “두 게임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는 내년 1분기부터 실적은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9일 쇼케이스를 통해 하반기 출시예정인 새로운 신작 리니지W를 공개했다. 리니지W는 국내 시장뿐만이 아닌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이다.

그는 “블레이드앤소울2의 초반 6개월 일매출액은 22억원, 리니지W의 초반 6개월 평균 일매출액은 2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9.2% 증가하는 3626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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